내용은 뭐, 별거 없군요.(게다가 1주일 느린...)
TH2AD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만..내용에 대한 심한 스포일러는 없을겁니다
저번주 일요일 받아놓고서 대충 포장 뜯어보고 사진 찍고
그러고 짐정리를 하다 짐 다 싸놓고 시간이 꽤나 남아버린 관계로
책을 볼까 하다가 책도 같이 싸버린지라 인터넷을 둘러보다가
무지막지하게 악평을 받고있는 TH2AD를 보고 그냥 인스톨을 해버렸습니다.
이쿠노 스토리를 상당히 기다려 왔는데 보는 족족 욕설밖에 안 보이더군요...
그래서 가뿐히 본편 짧다고 소문난거 하나 풀 스킵으로 넘기고
이쿠노 스토리를 봤습니다만....
하하하..뭔가요 이거... 누가 최악이라고 했지요?
Leaf에서 미리 말 했던것과 같이 이쿠노의 시점에서 본 마나카&타카아키 이야기
예상했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와주어서 상당히 기뻤습니다.
다만 아쉬웠던 점은 H를 너무 무리하게 끼워넣으려한 것 같은게 좀 불만이었달까요...
차라리 H씬을 삭제 해주었으면 좋았지만 그러면 안 팔릴테니....
기업의 목적상 어쩔 수 없었군요...
비록 스토리 1개 밖엔 안 봤지만 저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.
그것 만으로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더군요.
그것도 사람들 사이에서 악평이 자자한 스토리가 만족이었다면
저에게 AD는 꽤 만족할만한 물건인 것 이군요.
그나저나 1달만에 와서 이런 글이나 적는 저도 꽤 막장이군요.
이번에는 진짜 새학기의 시작이니 더욱 글 적기가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....
상자 도착 볼펜으로 쓴 소프맙이 인상적(?)입니다.
오른쪽 주황색은 이름을 지워주는 센스(?)의 발휘입니다.
무언가 엄중하게 포장되어 있군요.
다 들어내면 소프맙 특전인 워터매트장판...(크기가 아주...무게 덕분에 배송비 추가...)
뽁뽁이에 쌓인 케이스 뒷모습
옆모습
전체 사진 케이스 위에는 소프맙 특전 텔레카,
오른쪽의 갈색 상자는 초회 특전 원화자료집, 캘린더, 스틱포스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