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 한달만에 써봅니다.

내용은 뭐, 별거 없군요.(게다가 1주일 느린...)

TH2AD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만..내용에 대한 심한 스포일러는 없을겁니다

저번주 일요일 받아놓고서 대충 포장 뜯어보고 사진 찍고

그러고 짐정리를 하다 짐 다 싸놓고 시간이 꽤나 남아버린 관계로

책을 볼까 하다가 책도 같이 싸버린지라 인터넷을 둘러보다가

무지막지하게 악평을 받고있는 TH2AD를 보고 그냥 인스톨을 해버렸습니다.

이쿠노 스토리를 상당히 기다려 왔는데 보는 족족 욕설밖에 안 보이더군요...

그래서 가뿐히 본편 짧다고 소문난거 하나 풀 스킵으로 넘기고

이쿠노 스토리를 봤습니다만....

하하하..뭔가요 이거... 누가 최악이라고 했지요?

Leaf에서 미리 말 했던것과 같이 이쿠노의 시점에서 본 마나카&타카아키 이야기

예상했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와주어서 상당히 기뻤습니다.

다만 아쉬웠던 점은 H를 너무 무리하게 끼워넣으려한 것 같은게 좀 불만이었달까요...

차라리 H씬을 삭제 해주었으면 좋았지만 그러면 안 팔릴테니....

기업의 목적상 어쩔 수 없었군요...

비록 스토리 1개 밖엔 안 봤지만 저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.

그것 만으로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더군요.

그것도 사람들 사이에서 악평이 자자한 스토리가 만족이었다면

저에게 AD는 꽤 만족할만한 물건인 것 이군요.

그나저나 1달만에 와서 이런 글이나 적는 저도 꽤 막장이군요.

이번에는 진짜 새학기의 시작이니 더욱 글 적기가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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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Sage | 2008/03/09 22:55 | 잡담의 길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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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laska at 2008/03/10 00:19
상자열자마자 사사라 얼굴이 클로즈업! 냅다 좋군요!! 우오오오
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/03/10 06:21
뭐...저는 손도 안대고 있는걸요.[...]
Commented by 차루 at 2008/03/10 11:33
(..)~/
Commented by pyeong at 2008/05/01 01:36
오오오... 멋지다 sage ㅠ_ㅠ
Commented by pyeong at 2008/05/15 16:06
뭐, 이것도 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...
Commented by pyeong at 2008/05/21 02:16
음, 음, 확실히 좋군.
아쉽게도 사지는 않았다만. 그래도 재미있다는 건 인정하고 있으니까.

아직 하루미밖에 안 했지만, 좋아.ㅎㅎ
Commented by pyeong at 2008/06/04 01:00
RSS나 XML 달아놔라... 심심하니까. ㅎㅎ
하루미 깨고 게임이 고장난 관계로 잠시 접고...

일단 기말고사기간인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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